자신만의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기술로 창업에 도전하는 2030 청년 창업가들에게 가장 큰 현실적 장벽은 바로 '초기 사업 자금(시드 머니)' 확보입니다. 매출 실적이 없는 예비 창업자나 창업 초기 스타트업은 시중 1금융권 은행에서 대출 문턱을 넘기 어렵고, 제2금융권이나 보증서 대출을 이용하더라도 연 5~8%에 달하는 높은 금리와 매달 나가는 금융 비용이 큰 부담으로 작용합니다. 이러한 청년 창업가들의 자금난을 해소하고 데스밸리(창업 3년 이내 생존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이 운영하는 대표적인 정책자금이 바로 '청년전용창업자금'입니다. 시중은행의 담보 중심 대출과 달리 신용등급이나 담보력이 다소 부족하더라도 사업계획서의 사업성과 기술성을 중심으로 평가하며, 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