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살펴본 '중개형 ISA'로 시드머니를 굴리며 목돈을 마련한 청년 투자자와 사회초년생이 맞닥뜨리는 다음 관문은 바로 '연말정산 세금 폭탄 방어'와 '장기 은퇴 자산 마련'입니다. 13월의 월급이라 불리는 연말정산에서 수십만 원의 세금을 토해내지 않고 오히려 100만~200만 원의 현금을 돌려받는 가장 강력한 합법적 치트키는 정부가 공인한 세액공제 삼총사, 즉 '연금저축펀드', 'IRP(개인형퇴직연금)', 그리고 'ISA 만기 자금 연금 전환'입니다. 하지만 대다수의 2030 직장인은 연금저축과 IRP 중 무엇을 먼저 가입해야 하는지, 연금저축 600만 원과 IRP 900만 원 한도는 어떻게 나뉘는지, 그리고 ISA 3년 만기 자금을 합치면 왜 최대 1,200만 원(최대 198만 원 환급)까지 세액공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