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 시장의 문턱이 갈수록 높아지고 서류 탈락과 면접 불합격이 반복되면서, 극심한 취업 스트레스와 무기력감으로 인해 일시적으로 구직 활동을 멈추고 쉬어가는 이른바 '쉬었음 청년(구직단념청년)'이 40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구직 공백기가 6개월, 1년 이상 길어지면 자존감이 낮아질 뿐만 아니라 경제적 자립이 가로막혀 다시 도전할 용기를 내기가 어려워집니다. 이러한 청년들이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고용노동부와 전국 지방자치단체가 운영하는 맞춤형 현금 지원 및 심리·직무 코칭 제도가 바로 '청년도전지원사업'입니다. 최근 6개월 이상 취업이나 직업훈련 이력이 없는 만 18세부터 34세(군필자는 최고 만 39세, 지자체에 따라 최대 39세) 청년이라면, 1:1 밀착 상담과 맞춤형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이수하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