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진학과 사회 진출로 새로운 일상을 맞이하는 20대 청년들에게 문화생활은 삶의 시야를 넓히고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소중한 활력소입니다. 하지만 최근 대형 뮤지컬, 오페라, 클래식 공연 티켓 가격이 10만~15만 원을 훌쩍 넘어서면서 지갑 사정이 빠듯한 대학생과 취업준비생에게는 문화 관람조차 적지 않은 경제적 부담이 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청년층의 문화 격차를 해소하고 문화 향유 기회를 넓혀주기 위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전국 지자체와 협력하여 추진하는 대표적인 청년 바우처 정책이 바로 '청년문화예술패스'입니다. 부모님의 소득이나 본인의 경제적 여건과 상관없이 만 19세~20세 청년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1인당 최대 15만 원(수도권)에서 20만 원(비수도권)의 관람 포인트를 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