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들의 채용 트렌드가 대규모 정기 공채에서 '실무 역량 중심의 수시 채용'으로 완전히 전환되면서, 취업준비생들이 가장 크게 맞닥뜨리는 벽은 바로 "신입을 뽑는데 경력은 대체 어디서 쌓아야 하는가"라는 이른바 '경력직 딜레마'입니다. 단순 자격증 취득이나 어학 점수만으로는 서류와 면접을 뚫기 어려워졌고, 대다수 기업은 현업에 즉시 투입 가능한 실무 경험자를 원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청년들의 스펙 격차를 해소하고 실전 직무 역량을 길러주기 위해 고용노동부와 이노비즈협회 등 주요 운영기관이 주관하는 대표적인 국비 지원 실무 경력 프로그램이 바로 '미래내일 일경험 사업(인턴형)'입니다. 만 15세부터 34세(군필자는 최고 만 39세) 미취업 청년이라면 학력과 전공에 상관없이 공공기관, 우수 중소·중견기업, 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