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금리 기조와 경기 둔화가 지속되면서 학자금 대출, 생활비 대출, 신용카드 리볼빙, 소액 신용대출 등 다중채무의 덫에 빠진 2030 청년들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특히 사회초년생 시기에는 소득이 불안정하여 카드 대금이나 대출 이자를 제때 갚지 못해 '돌려막기'를 시도하다가 연체 위기에 직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연체가 시작되면 채권추심(독촉 전화·문자)의 공포는 물론, 신용점수 급락으로 정상적인 금융 거래와 사회생활이 완전히 마비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청년층의 다중채무 악화를 조기에 차단하고 신용불량자로 전락하는 것을 막기 위해 금융위원회와 신용회복위원회가 운영하는 대표적인 공공 채무조정 안전망이 바로 '신속채무조정(신속채무조정 일반)'입니다. 연체가 발생하기 전이거나 연체 기간이 30일 이하인 만 34..